ACCS의 선편 운송은 숨은 비용이 없습니다.
ACCS의 선편 운송은 극소량 운송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렴한 선편 배송입니다.
ACCS 선편 운송은 등급제를 적용합니다.
* 임시 추가 운임 안내
* 2024년 1월부터 중동 전쟁과 독과점 해운 선사 동맹들의 담함으로, 해운 운임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부득이하게 아래 요율표에서 임시 추가 운임이 박스당 8,000원의 임시 추가 운임을 일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임시 추가 운임은 해운 운임에 따라서 당분간 매월 변경되며, 이 곳에 안내 됩니다.
2024년 10월 7일부터 입고되는 화물의 추가 운임은 박스당 8,000원입니다.
2024년 10월은 2024년 2월에 비해서 40HC 컨테이너당 4,700불의 운임 인상이 있습니다.
박스당 12,690원의 인상 요인이 있습니다만, 운임 인상을 8,000원으로 제한하고,
대신 추후 운임 인하시, 조금 천천히 운임을 인하하는 방법으로 운임을 조정 하려고 합니다.
팔레트 요율은 해운 운임 급등으로 인해서 예전처럼 일괄 적용하지 않고 박스수, 품목, 통관 방법에 따라서 개별 적용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이나 웹챗으로 개별 문의해 주시면 자세하게 안내 드리겠습니다.
2024년 3월부터 미국 창고 보관료, 창고 작업비 등 소폭 인하 되었습니다. 창고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협력 업체에서 책정하고 청구하는 비용입니다.
* 현재 해운 운임의 급격한 인상으로 현재 시점의 정확한 팔레트 요율은 웹챗으로 문의해주세요.
팔렛 운임의 기본 단가는 1팔렛당 72만원입니다. 여기에 임시 추가 운임이 주 단위로 반영되어서 적용됩니다.(통상 팔렛당 15~25만원 추가됨)
위 요율은 목록통관시 단가이고 고양 집하지에서 CA 창고까지 입고되어서 UPS 혹은 트럭으로 인계되는 시점까지의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주 간혹가다 발생하는 세관 검사시 발생하는 비용(보세 운송비용, 검사 비용, 세관 창고 비용, 추가 통관사 비용, 관세 등은 발생시에만 추가됩니다)
기타 서비스 요금
(기타 서비스 요금 중 미국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당사 처리 비용 등을 감안해서 환율 적용시 2~5% 정도 높게 책정해서 청구합니다)
한국에서 발생하는 비용(부가세 별도) | 미국에서 발생하는 비용(부가세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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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렛으로 입고된 보관용 화물을 해체해서 박스로 여러차례 출고하는 경우 팔레트 작업 비용이 최소 1회 발생하게 됩니다.
- 창고 보관료는 1m x 1.2m 팔레트 사이즈 만큼의 바닥 공간 기준으로 반팔레트는 85cm, 1팔레트는 180cm로 간주합니다. 1m x 1.2m x 1.8m 사이즈는 실제로 2.16CBM이지만, 편의상 2CBM으로 간주합니다.
- 바닥 면적의 한 변이 넘어가는 사이즈(예를들어 1.1m x 1.2m일 경우 2자리 비용의 창고료가 적용됩니다.
- 화물 창고 보관시 입출고가 없이 6개월 이상 보관하는 화물들은 7개월차부터 창고 보관료의 50%를 가산하고, 12개월 이상 보관하는 화물들은 13개월차부터 창고 보관료의 150%를 가산합니다.
- 3개월 이상 창고 비용 및 작업 비용을 미납하거나, 화주와 3달 이상 연락이 안되는 장기 보관된 화물들은 별도의 노티스 없이 임의 폐기 처리하고 폐기처리시까지의 창고 보관료 및 폐기 처리 비용을 CBM당 300불 혹은 폐기비용 실비 중 큰 금액을 청구합니다. 1CBM 미만 단위의 체적은 1CBM으로 간주해서 폐기 비용 발생합니다.
- 창고 보관시 화재, 도난, 파손 등 여러 사고에 대해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창고 보관 보험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보험료는 통상적으로 한국보다 훨씬 비쌉니다. 보험 가입 요청 하시면 보험 브로커와 연결해 드리거나 보험 브로커를 미국 창고 담당자에게 연결해주셔도 됩니다.
- 기본 작업일 경우 적용되는 단가입니다. 보내주신 작업 의뢰서나, 파일에 오류가 있거나, 박스 개봉해서 확인이 필요하는 것 등 추가적인 작업이 있을 경우 시간당 비용으로 청구될 수 있습니다. 야간이나 주말 작업을 하는 경우 50%가 가산됩니다. 주말이나 야간 작업은 화주의 동의를 얻어서 작업합니다.
이용자 등급 적용
신규 이용자분들도 이용 매뉴얼과 동영상 보고 비교적 혼자서 잘 해주시면 중간 등급 요율로 적용해 드립니다. 신규 이용자분들도 한 두번 이용하면서 문제 없이 잘 이용해 주시면 A 등급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등급 결정은 저희 업무 매뉴얼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에 대한 개별 문의의 빈도, 운임 결제 지연, 라벨 오류, 포장 상태 등 저희 직원들의 업무의 가중 정도에 따라서 내부적으로 점수화해서
등급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분들은 A등급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P등급은 초창기 ACCS 서비스가 셀러들의 물류 경쟁력을 갖겠다는 목적으로 조합 형태로 운영을 하던 취지를 이어 받아서
현재는 보증금을 납입하고 운영 원가 혹은 그 미만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주로 물량이 많은 분들이 많이 이용하십니다.
지금 시행하는 등급제는 업무에 부담을 증대시켜서 원가 상승 요인을 발생시키는 분들에게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고, 애초의 취지에 맞게 공동으로 최저 가격의 물류 비용을 이용하는 목적에 맞는 다수의 이용자 분들은 원가 수준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10박스 총 200kg 발송 시 남양주 ACCS집하지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총 물류비용 A등급 기준 475,000원(숨은 비용 없음)
항공 특송 대비 약 1,665,000원 저렴
우체국 EMS 대비 90% 저렴
유의사항 : 인보이스 밸류, 고관세율 제품군 등 사유로 일반 통관 전환 시 관세 및 통관 수수료 추가 청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