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대한민국 2011년 아마존 판매를 시작해서 아마존 판매 1세대입니다.
아마존 코리아가 생기기 전부터, 페이오니아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부터
아무런 정보도 없이 시작해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아마존 FBA를 시작했고, 아마존 FBA에 40피트 풀컨테이너로 입고를 시작했고,
대부분의 CBT 셀러들이 아마존 FBA를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할때부터 아마존 FBA를 하라고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면서
초창기에 가장 많은 아마존 전업 셀러를 배출하기도 했습니다.
ACCS 서비스는 온전히 셀러의 입장에서 운영을 합니다.
저희는 비용 절감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사업자의 가장 중요한 가치를 추구합니다.
이용자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모든 비용들을 쥐어짜서 운임을 최대한 저렴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렵겠지만 한 두번만 이용해보면
선편 운송을 이용하면서 물어볼 것도 없고, 알아서들 다 잘하시기 때문에, 저희 업무에 부하를 별로 안주게 됩니다.
그래서 문의도 많을 수 밖에 없는 초기 이용자에게는 조금 더 비싼 운임을 받고, 알아서 잘 이용하시면 운임을 더 낮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신청서 작성부터 모든 과정은 신청서 작성시 기재한 이메일로 안내가 됩니다.
운임 책정되면 메일로 안내되고 알아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저희 시스템에 맞춰서 저희가 인건비 부담을 최대한 적게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가장 좋은 등급인 A 등급이 유지됩니다.
저희 업무 부담을 주는 요소들(굳이 안해도 되는 문의, 입금 지연, 화물 처리 오류 등)을 반영해서 하위 5%는 C등급, 그 다음 10%는 B등급으로 유지합니다.
등급이 낮아진 분들은 신청서 기준으로 2~3번 잘 해주시면 다시 등급이 올라갑니다.
P등급은 초기 운송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던 ACCS 운송 서비스의 취지를 이어서 운영을 위한 보증금을 입금하고 이용하는 분들께 적용됩니다.
저희 운영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